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/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프리시즌 PC방 버닝 이벤트 논란 === 2017년 2월 22일 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PC방 이벤트이다. [[https://kr.blizzard.com/promo/ko/overwatch/pre-season-burning/|홈페이지]]를 통해 참여 신청 및 확인을 할 수 있으며 PC방에서 24시간[* 1시간에 1000원 이라고 치면 무려 24000원을 써야한다] 동안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면 추첨으로 D.Va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비롯한 각종 상품들을 약 30만명에게 증정한다는 이벤트가 논란이 되었다. 물론 그전부터 오버워치 PC방 이벤트는 논란이 자자했으나 D.Va의 인기가 인기인 만큼 남녀노소 상관없이 이벤트로 과한 관심이 쏠리게 되었고 막상 그 알맹이를 까보니 24시간 플레이는 물론 더군다나 추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 방식에 유저들은 경악을 금치 못할 수 밖에 없었다. 더군다나 경쟁전도 종료된 시점에서 PC방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빠른 대전이나 아케이드 외의 별 다른 컨텐츠가 적은 오버워치를 24시간 플레이 한다는 것에 유저들은 오버워치 PC방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악행이라며 점유율에 눈이 멀었냐며 비난이 쏟아지는 중. 차라리 시간을 4 ~ 8시간 정도로 넉넉히 잡았다면 그나마 도전해 볼 유저들이 있었거나 30만명 추첨이 아닌 확정 증정이었다면 프리시즌이라 잘 하지 않을 유저들의 심리를 어느정도 유혹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와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다.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, 상품으로 주어진 디바 이모티콘은 1개월 기간제 상품이었다. 이벤트와는 별개로 이모티콘의 퀄리티가 매우 높게 뽑혀나왔는데 유저들 입장에선 그냥 돈 주고 파는 게 훨씬 나았을지도 모르는 상품이었던 것. 카카오 게임 등 프로모션 진행으로 수령 가능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의 대다수가 기간제였다는 걸 생각하면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이벤트가 너무 창렬해서 비판이 매우 컸다. 그리고 돈 내고 오버워치를 구매한 구매자들에게 이렇게 pc방 이벤트만 계속하면 자신들이 돈주고 산 가치가 없어진다고 욕먹고 있다. 생각해보면 옳은 말이다. 이런 역차별이나 받자고 4만원 이상의 돈을 쏟아부은건 아니니깐 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